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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회사인 아이오케이에서 사내이사로 비아이(김한빈) 선임에 대한 내용을 통보했습니다. 아이코에이에서는 젊고 실력파 있는 아티스트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 이번 결정을 정했다고 합니다. 사실, 비아이씨는 19년도 6월 마약 논란으로 아이콘을 탈퇴한 가수입니다. 이에 따라서, 비아이는 현 시점에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고 있었기에, 아이오케이에 대한 제안을 여러번 거절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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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이오케이에서는 일부 비판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으나 아이오케이에 대한 임직원과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으며, 재능 자체가 너무 안타까워서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하게끔 도와주기 위해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회사 내부의 프로듀서로써는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지만, 솔로 활동으로써는 아직 일정이 정해지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중들의 이해와 선처가 충분히 판단되면 구체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는 내용을 전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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