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신강림 회차정보 14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신강림 14회 요약 : 쌩얼로 학교에 등교한 주경에게 수군대는 아이들 앞에서 당당하게 소리칩니다. 이수호 내 남친이라는 비밀 연애 끝을 끝내고 알콩달콩한 공개 연애를 수호와 주경이 시작합니다. 또한, 우연히 혜민을 괴롭히는 새미 패커리를 보게 된 주경은 두 주먹을 불끈 쥐는데, 한편 주경에 대한 마음으로 괴로운 서준, 짝사랑은 왜 이렇게 어려운지, 고민한 끝에 마음을 접기로 결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사진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4회 회차정보를 확인하면, 이번화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또한, 방송이 끝날 때, 모두가 보는 앞에서 이마에 입을 맞추고 허그까지 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의 모습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쌩얼로 학교에 등장한 임주경은 수군대는 아이들 앞에 당당하게 소리를 칩니다. "이수호는 내 남친이다. 나는 이수호의 여자친구다"라고 외칩니다. 비밀연애를 끝내고 달달한 연애 공개를 시작한 이수호와 임주경이었습니다. 또한, 동영상을 배포한 사실 때문에 대나무 숲에 올려져서 비난의 중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활동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애들이 욕한다고, 내가 내 얼굴을 미워하면 본인을 미워하는 것이라고 그래 나 못난다 인정하는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앞으로 날 좋아해주는 사람들말만 듣는다고 말하며 날 잘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신경안쓸꺼라고 언급하면서, 절대 도망가지도 숨지도 않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임주경 등교 한 뒤, 학력폭력 때문에 걱정하기 때문에 가족들이 잠복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직접 만나지는 않고 전화를 하면서 어머님들의 걱정인 "괴롭히는 애들이 없는지?, 엄마 출동 안해도 되는지? 라고 언급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퍼튼 강수진은 본인이 왜 미안한지에 대해서 적반하장으로 최수아랑 싸우는 장면까지 나온곤 했습니다. 사실, 최수아는 강수진을 이해할려고 노력했다는 말도 언급합니다. 이수호를 좋아하기 때문에 질투나서 홧김에 그런가? 라고 생각하고 지금은 후회하겠지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후, 주경이한테 먼저 사과하기를 기다렸으나 전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이러한 태도에 분개한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여신강림 14회 다시보기를 통해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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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내에 1달간 무료로 시청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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