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직장인 연봉 실수령액 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회사마다 차이는 발생하겠지만, 보통 매년 4월이면 연봉 협상 및 연봉 인상률이 책정됩니다. 본인의 연봉보다 얼마나 올랐는지, 오른 금액은 실수령액 또는 세금은 얼마나 달라지는 궁금하기 마련입니다.
특히, 취업 또는 이직을 하는 경우 연봉에 관한 내용으로 궁금하신 분이 많습니다. 각 연봉 실수령액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표 대략적인 금액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정확한 금액을 알 수 없습니다.
2021년 연봉 실수령액
연봉 2천만원 ~ 5천만원
연봉을 책정하기 앞서서, 피부양자 1명, 비과세 제외라는 기준하에 작성되었다는 점을 사전에 알립니다. 최저 시급은 8,720원으로 주 40시간 근무할 경우 대략 2천 2백만원의 금액을 받게 됩니다. 금액에 따라서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 고용보험, 소득세, 지방소득세는 본인의 월급에 따라서 비율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하 수 있습니다.
본인의 연봉과 비과세, 부양가족, 20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 연봉을 계산할 수 있는 사이트도 같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연봉 4천 5백만원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국민연금은 월급의 4.5%, 건강보험은 3.43%, 장기요양은 건강보험료의 11.52%, 고용보험은 월급의 0.8%입니다. 20년도 비교하여 건강보험과 장기요양 비율은 일부 인상되었지만, 고용보험과 국민연금은 비율 변화 차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연봉 : 5천 1백만원 ~ 5억
국민연금은 연봉 6천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226,350원으로 고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연봉이 1억원일 경우, 실 수령액은 대략 650만원 정도 받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의 세금은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로 나누어져있습니다. 소득세는 소득과 부양 가족에 따라 다르게 공제될 수 있으며, 지방 소득세는 소득세의 10%만 부과한다는 개념으로 알고 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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